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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CGV 용산아이파크몰 현장 찾아

  • 유진우 기자

  • 입력 : 2017.07.17 19:24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8일 개장하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직접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

    CJ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1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점검차 방문, 2시간 가량 현장을 둘러보고 머무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5월 병상에서 복귀한 이후 첫번째 현장 방문이다. 이 회장은 이날 방문 내내 휠체어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5월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CJ그룹 연구개발센터 'CJ블로썸파크' 개관식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5월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CJ그룹 연구개발센터 'CJ블로썸파크' 개관식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CJ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CGV가 아이파크몰과 연계해 이 지역을 영화 관람, 쇼핑, 외식을 함께 즐기는 '복합 한류 타운'으로 만들 구상이라 현장 점검차 찾은 것”이라며 “CGV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강조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CJ CGV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재개관하고 본격적인 '용산시대'를 열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용산점에 대한 리뉴얼을 단행하며 기존 11개였던 상영관을 20개로 늘렸다. 특히 용산점에는 오감을 만족하는 특수효과를 강조한 상영관 ‘4DX’와 스크린을 3면으로 늘린 스크린 X, 세계 최대 크기 아이맥스(IMAX) 레이저관 등 CJ의 첨단 효과를 강조한 상영관이 모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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