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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국 전기차 충전소 점포 33개→101개로 확대

  • 박정현 기자

  • 입력 : 2017.07.17 13:50

    홈플러스가 전기차 충전소를 연내 전국 101개 점포로 확대한다.

    홈플러스는 2010년 영등포점에 유통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소를 연 이후, 환경부 및 및 환경공단과 연계해 현재 33개 점포(급속 33기, 완속 7기)에 충전소를 두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 하반기 추가로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전력공사와 기존에 충전소가 없던 강원(춘천, 원주, 강릉, 삼척), 충청(세종, 계룡, 청주), 전라(광주, 전주, 목포, 순천, 익산), 경북(경주, 구미, 포항, 안동) 점포를 비롯한 전국 68개 점포에 급속 충전기를 설치한다.

    홈플러스 측은 “전기차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충전소 안내를 강화하고 주차비 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발맞추어 충전소를 전국 모든 점포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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