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기업 생존 위협하는 사이버 공격, 필수 대응전략 마련 '인사이트 셰어링'

조선비즈
  • 노동균 기자
    입력 2017.07.11 18:28

    2017년 들어 기업을 정조준한 사이버 공격이 부쩍 늘었습니다. 3월에는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에 반발한 중국 해커가 롯데 그룹의 인터넷 상거래 시스템에 분산시스템거부(디도스·DDoS) 공격을 퍼부어 한때 서비스가 마비됐습니다. 같은 달 숙박 O2O 서비스 ‘여기어때’가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등 소비자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악성코드로 불리는 ‘랜섬웨어’ 문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5월에는 전 세계적으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창궐했고 한국에서도 비상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국내 한 중소 웹 호스팅 업체는 표적형 랜섬웨어 공격에 수천 고객사 데이터를 인질로 잡혔고, 해커에 13억원을 쥐어주는 조건으로 협상이 진행됐습니다. 6월에는 한 국제 해킹 그룹이 국내 금융사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했습니다.

    일련의 사태는 아무리 획기적인 비즈니스나 혁신적인 서비스라 해도 보안이 담보되지 않는 한 언제든지 단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어넣기에 충분합니다.

    IT조선은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위기의 기업 보안, 대응전략은?’이라는 주제로 랜섬웨어, 디도스 등 기업을 위협하기 시작한 최신 보안 동향을 짚어보고, 기업이 치명적인 보안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비즈니스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인사이트 셰어링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인사이트 셰어링에서는 박형근 한국IBM 보안사업부 클라이언트 테크니컬 전문가와 최동원 미래창조과학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이 연사로 나와 최신 보안 위협 동향과 기업 침해사고 사례, 보안 기술의 발전 방향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추구해야 할 보안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 여러분이 평소 기업 보안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보안은 결과 만큼이나 과정이 중요합니다. 기업 보안을 단순히 비용으로 간주해서는 더 이상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보안에 대한 적절한 투자와 임직원 모두의 인식 개선이 조화를 이룰 때 어떠한 외부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관 보안 전문가의 시각에서 준비한 이번 인사이트 셰어링이 기업 보안을 대하는 새로운 시각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견고한 보안 전략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명 : 인사이트 셰어링: 위기의 기업 보안, 대응전략은?
    ▲주 최 : 연결지성센터, IT조선
    ▲일 시 : 7월 13일(목) 오후 3시
    ▲장 소 : IT조선 연결지성센터 교육장(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0-17 태성빌딩 3층)
    ▲참가비 : 2만원
    ▲사전참가 신청: gl/miSqDv">https://goo.gl/miSqDv
    ▲문 의 : 02)724-6170 event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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