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O2O 업체 '네모'…투자금 12억원 유치

조선비즈
  • 이진혁 기자
    입력 2017.07.07 12:52

    상업용 부동산 온·오프라인 연계(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인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은 지온인베스트먼트와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투자금 12억원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네모는 사무실과 상가 전문 부동산 O2O 서비스로 올해 4월 17일 정식 출시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 15만건, 매물 등록 7000여개, 하루평균 사용자 3만여명을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O2O 서비스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12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슈가힐 제공
    회사 측은 “불투명한 상가·사무실 임대차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창업하려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쉽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며 “초기 O2O 서비스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는 데 반해 네모는 서비스 부분 유료화를 통해 지속해서 매출을 내는 것이 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용일 슈가힐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네모 서비스를 더욱 개선할 예정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