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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니스위츠 DVRC 부사장 방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유학생 자녀의 영주권 취득 가능

  • 콘텐츠부

  • 입력 : 2017.06.19 17:10

    미 대학의 여름방학을 맞아, 유학생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오는 24일, 니스위츠 DVRC부사장과 찰리드와이어 NYCRC 부사장이 국민이주㈜를 방한, 미국투자이민 투자자자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날 1시에는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II)’프로젝트, 3시에는 ‘NYC 브루클린 스타이너 3차’ 프로젝트 세미나가 이어진다.

    미국투자이민(EB-5)은 미국에 50만불 이상 투자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외국인과 가족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몇 년간 중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집중 관심을 받았다.


    사진설명=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II)’ 프로젝트는 보기 드문 100% 주정부 프로젝트다. 주정부 기관인 펜실베이니아 유료 고속도로 위원회(PTC)가 직접 운영하며, 사업자금의 54%를 충당하고 원금상환도 책임진다.
    사진설명=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II)’ 프로젝트는 보기 드문 100% 주정부 프로젝트다. 주정부 기관인 펜실베이니아 유료 고속도로 위원회(PTC)가 직접 운영하며, 사업자금의 54%를 충당하고 원금상환도 책임진다.

    ◆원금 상환 보장하지 않은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은 연간 10명 이상의 고용을 직접 창출하고 100만불 이상을 투자하는 직접 투자보다 고실업 저개발지역(TEA)에 간접 투자하는 리저널센터 미국투자이민을 선호하는 추세다.
    미국투자이민은 언어나 학력 등 까다로운 조건 없이 중대 범죄 경력이 없고, 투자금 출처가 명확하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투자금 상환을 보장해주지 않는 단점이 있다. 즉 영주권 취득은 물론 원금상환이 안전한 투자처를 고르는 것이 리스크이자 투자자의 몫이다.
    국민이주㈜ 김지영 사장은 “미국투자이민 투자수익은 영주권으로 받는 것이므로 일반적인 투자와 다르게 접근해야한다.”며 “리스크가 높은 민간 프로젝트보다는 리스크가 낮은 공공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미국투자이민 중 공공 프로젝트를 집중 소개했던 국민이주㈜는 지난해 3개의 프로젝트 투자자에 대한 100% 원금상환을 실시했고, 올 7월에도 NYCRC ‘스타이너 스튜디오 프로젝트’의 100% 원금상환을 앞두고 있다.

    ◆100% 공공프로젝트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 2차’

    이날 소개되는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II)’ 프로젝트는 보기 드문 100% 주정부 프로젝트다. 주정부 기관인 펜실베이니아 유료 고속도로 위원회(PTC)가 직접 운영하며, 사업자금의 54%를 충당하고 원금상환도 책임진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미 이민국 사전승인(exemplar)을 받은 바 있다.

    개통한지 80년 된 유료 고속도로를 확장, 보수하는 공사로 2014년 착공,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1차 프로젝트인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PTC-Ⅰ)’는 2015년에 400명의 투자자를 10개월 만에 모집 마감한 바 있다. 이후 I-526 승인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성공적인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 일환 ‘NYC 브루클린 스타이너 네이비야드 3차’

    ‘NYC 브루클린 스타이너 네이비야드 3차’ 프로젝트는 뉴욕시 브루클린 강변에 위치한 옛 해군기지를 재개발하는 7번째 프로젝트이다. 뉴욕 네이비야드 남서부 지역에 웨그만스 수퍼마켓과 상가,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을 짓는 공사다.

    이 프로젝트는 뉴욕시의 장기적인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인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재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개발공사(Brooklyn Navy Yard Development Corporation. BNYDC)가 주관하며, 개발사로 스타이너사를 선정했다. 스타이너사가 네이비야드 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차 ‘스타이너 스튜디오’ 프로젝트는 오는 7월 100% 원금 상환을 앞두고 있다. 1차 프로젝트는 2010년 이민국 사전승인을 받고 130여 건의 이민국(I-526) 승인을 받았으며, 121개의 조건해지와 영구영주권 취득 실적을 기록했다. 2014년에 사전승인 받은 2차 프로젝트도 이민국 승인을 받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방한하는 니스위츠(Nieschwietz) DVRC 부사장은 중국 노팅업대학교 경영대학원 회계학과 조교수로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NYCRC 찰리 드와이어 부사장은 리치몬드 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과 중국학을 전공, 중국에서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세미나 참석은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를 이용,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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