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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서울시 '출퇴근 맞춤버스' 4개 노선 시범 운행

  • 우고운 기자

  • 입력 : 2017.06.19 13:38

    오는 26일부터 서울시의 출퇴근 맞춤버스인 ‘다람쥐버스’ 4개 노선이 시범 운행된다.

    서울시는 출퇴근 맞춤버스의 4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설되는 시범사업 4개 노선은 8761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구산중~녹번역), 8551번(봉천역~노량진역), 8331번(마천사거리~잠실역)이다.

    출퇴근 맞춤버스 이미지. /서울시 제공
    출퇴근 맞춤버스 이미지. /서울시 제공
    시범사업 노선은 출근 시간인 평일 오전 7시~9시, 2시간만 운행된다. 1~2개월 시범운행을 거쳐 확대시행 여부가 결정된다.

    시에 따르면 출퇴근버스는 짧은 구간을 운행해 적은 대수로 버스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혼잡구간의 배차간격은 평균 3분~4분 단축된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버스 운영 효율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출근길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출퇴근 맞춤버스를 고안하게 됐다”며 “올빼미버스, 출퇴근 맞춤버스와 같이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수요대응형 버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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