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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휴식' 도입한 이랜드 "임원·팀장부터 여름휴가 계획 의무 제출"

  • 안재만 기자
  • 입력 : 2017.06.19 10:38

    이랜드그룹은 ‘2주 휴식 의무화’ 정착을 위해 임원 및 팀장들로부터 올해 여름 휴가 일정을 먼저 제출받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랜드가 이달 초 발표한 7대 조직문화 혁신안 중 하나인 ‘2주 휴식 의무화’는 개인 연차와 대휴를 사용해 연중 2주간 집중해 휴식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보장하는 제도다. 이랜드에 따르면 여름 휴가 기간이 다가오면서 2주 휴가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와 문의가 많았으나 막상 휴가 신청을 하려니 상사 눈치가 보인다는 의견 때문에 먼저 임원과 팀장들로부터 일정을 받기로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임원들과 팀장급들이 솔선수범해서 휴가 일정을 잡고 공개해서 2주 휴식이 빠르게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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