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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옥에 감사 포스터 부착

  • 백예리 기자

  • 입력 : 2017.06.06 09:00 | 수정 : 2017.06.06 11:36

    중국, 인도 등 활발하게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는 ‘미스터피자’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MP그룹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피자 브랜드 미스터피자는 6일 현충일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온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7075㎜x5825㎜ 사이즈의 감사 포스터를 서울 방배동 MP그룹 사옥에 내걸었다.

    미스터피자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온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서울 방배동 MP그룹 사옥에 감사 포스터를 부착했다./MP그룹 제공
    미스터피자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온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서울 방배동 MP그룹 사옥에 감사 포스터를 부착했다./MP그룹 제공
    토종 브랜드인 미스터피자는 최근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등에서 한국 피자의 맛을 널리 알리며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 정우현 회장은 “미스터피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 국가적인 어려움 중에도 나라를 지켜온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포스터 부착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현재 중국 145개점, 필리핀 4개점, 태국 3개점, 베트남 1개점 등 해외에 총 1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 종합식품외식업체와 합자법인을 설립했으며, 올해 중으로 인도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미스터피자는 중국과 인도를 양축으로 공격적인 해외사업을 펼쳐 K-푸드 열풍에 더욱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정우현 MP그룹 회장./C영상미디어 이신영
    정우현 MP그룹 회장./C영상미디어 이신영
    MP그룹이 2015년 인수한 화장품 전문기업 ‘한강인터트레이드’도 지난해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MP그룹은 조만간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사명을 ‘MP한강’으로 바꾸고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MP그룹은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스터피자의 드림팀은 연말까지 지역아동센터 30여곳을 찾아 도우쇼 세계 챔피언들의 역동적인 도우쇼 공연과 나만의 피자 만들기 체험 교실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드림팀은 어린이병원을 비롯해 평소 피자를 접하기 어려운 오지 등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공연과 피자체험 교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미스터피자 드림팀이 도우쇼를 하고 있다./MP그룹 제공
    미스터피자 드림팀이 도우쇼를 하고 있다./MP그룹 제공
    한편 각계 기업들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제주항공은 6월 말까지 보훈가족과 군인, 경찰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6월 한 달 동안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무료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봉사활동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했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5월 27일 국립현충원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현충탑에 헌화 및 분향, 장병·경찰관 묘역에서 묘비 앞 헌화 꽃 교체, 태극기 꽂기, 주변 청소와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국립현충원에서 1년에 두 차례씩 묘역 정리 등의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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