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예술, 그리고 동반성장' 학술대회 개최

입력 2017.05.25 13:40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는 오는 27일 서울시청에서 ‘4차 산업혁명, 예술, 그리고 동반성장’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동반성장 기조와 문화예술계에 미칠 영향을 다양한 이론적·실무적 접근을 통해 분석한다. 1부에서는 박신의 경희대 교수와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이 예술과 창의성 교육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장웅조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홍기원 숙명여대 교수와 김기홍 평택대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동반성장과 문화예술 공공데이터 활용, 그리고 미술 분야의 수직적 사회관계망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정화 동반성장위원회 본부장, 이태우 인슈넷 FC 대표, 김형준 버즈아트 공동창업주가 발표한 뒤 김재범 성균관대 교수, 이라원 외국어대 강사, 서영덕 추계예대 교수가 토론을 펼친다.

이어 3부에서는 임성윤 평택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크리에이티브 에이징에 대한 발표를 하고, 정영미 상명대 강사가 퍼블리시티권(연예인 등 유명인이 자신의 성명·초상에 대한 상업적 이용을 통제할 수 있는 권리)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이 문화예술계와 동반성장에 어떠한 입체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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