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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마트 O2O '맘마먹자' 오프라인 가맹 1호점 일산에 열어

  • 윤민혁 기자
  • 입력 : 2017.05.19 13:17

    중소형 마트를 위한 모바일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19일 경기도 일산동구 식사동에 가맹 1호점 ‘맘마식자재마트 일산식사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고양시병)이 맘마식자재마트 일산식사점 개점행사를 찾아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맘마먹자 제공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고양시병)이 맘마식자재마트 일산식사점 개점행사를 찾아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맘마먹자 제공
    맘마먹자는 배달이 가능한 전국 중소형 마트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앱을 사용해 지역 마트의 메뉴를 검색해 마트 또는 맘마먹자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주문할 수 있게 돕는다.

    맘마먹자 관계자는 “이번 가맹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인 중소형 마트를 상대로 O2O 맘마먹자 서비스와 오프라인을 연동하는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맘마먹자는 카트나 장바구니 없이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AR 마트를 ‘맘마식자재마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AR 쇼핑은 소비자가 마트에 들어와 원하는 상품을 카메라로 찍어 ‘맘마먹자’ 앱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하면 집으로 배송되는 방식이다.

    맘마먹자 AR 마트는 중소형 마트를 방문했을 때 찾는 상품의 위치를 증강현실로 보여주거나 상품에 관한 소비자 댓글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구현할 예정이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올해 50개 가맹마트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들 가맹마트의 쇼핑환경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수준으로 올려 매출 증대는 물론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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