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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린 먼로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미슐랭 식당에서 마신다

  • 윤민혁 기자
  • 입력 : 2017.05.19 10:14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마릴린 먼로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이퍼 하이직(Piper Heidsieck)’을 미슐랭 가이드에 꼽힌 식당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이것이 1등의 식탁이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아영FBC 제공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아영FBC 제공
    가온, 도사바이백승욱(이상 청담소재), 도우룸(서초) 등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에서 ‘이것이 1등의 식탁이다’ 메뉴를 선택하면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1잔 또는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와 로제 등 업장 별로 구비돼 있는 샴페인을 함께할 수 있다. 가격은 식당 별 메뉴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아영FBC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을 중심으로 점차 행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은 마릴린 먼로의 “나는 샤넬 넘버5를 뿌리고 잠에 들고, 파이퍼 하이직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라는 말로 유명세를 탔다. 파이퍼 하이직은 현재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샴페인이기도 하다.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Piper Heidsieck Rare 2002)는 세계 유일의 샴페인 매거진 ‘파인 샴페인 매거진(FINE Champagne Magazine)’에서 2000년대 최고의 샴페인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미슐랭 다이닝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음식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샴페인으로 파이퍼 하이직을 자신 있게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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