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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경영의 정수 모색, '이제 한국형 경영이다' 출간

  • 조연미 기자
  • 입력 : 2017.05.16 16:05 | 수정 : 2017.05.25 18:00

    “한국형 경영이 세계를 선도한다!"… 국내 대표 경영석학 19명 특강 담긴 <이제 한국형 경영이다>

    한국형 경영의 정수 모색, '이제 한국형 경영이다' 출간
    조선비즈의 출판 브랜드인 WEEKLY BIZ Books가 <이제 한국형 경영이다>를 이달 19일 출간했다.

    <이제 한국형 경영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석학들과 경영자 19명이 공저자로 나서 집필한 역저이다. 해방 이후 수입된 외국 경영 방식 추종을 초극한 한국형 경영의 정수를 모색하고 우리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적용해 실천하려면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리한 최초의 본격적인 ‘한국형 경영’ 전문서로 평가된다. 256쪽, 가격 1만5천원 .

    김일섭 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은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이자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월드클래스(world class) 글로벌기업을 탄생시킨 대한민국이 계속 미국·일본·유럽식 경영을 따라 하거나 모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2013년 4월 한국 최초로 ‘한국형 경영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했다.

    한국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윤석철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경영자인 손욱 전 농심 회장, 몰입 전도사 황농문 서울대 교수 등 내로라 하는 각 분야 석학들이 모여 우리 DNA에 맞는 한국형 경영이란 무엇인지 탐구했고, 학생으로 참여한 기업인들은 자신의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숱한 논쟁을 거쳐 막막하기만 했던 한국형 경영이 형체를 구체화한 것이다.

    <이제 한국형 경영이다>는 한국형 경영 최고경영자과정에 초대된 경영석학들 중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19명의 특강을 집대성한 단행본이다. 철학자와 심리학자가 분석한 한국인의 특성부터, 교수·기업인·경영컨설턴트가 연구한 한국형 리더십의 특질, 글로벌 무대를 선도할 한국형 경영의 실체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전과 극복 방법 등 기업 경영자들이 천착할 만한 주제를 망라하고 있다.

    홍대순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새로운 경영전략, 차별화된 경영 방식을 모색하는 현장 리더와 연구자들에게 일독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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