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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세계경제 4강 틈에서 한국의 생존법…위클리비즈 5월 13일자

  • 김정훈 차장
  • 입력 : 2017.05.12 14:20

    프리미엄 경제·경영 격주간지 WEEKLY BIZ 5월 13일 자는 미국·중국·일본·독일 등 세계경제 4강(強) 지도자들이 2차 대전 이후 72년간 내린 경제 결단을 심층 분석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자리 정책, 시진핑 중국 주석의 경제 구조 개혁,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 활력 회복,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제조업 혁신 등 국가 지도자들의 1순위 경제 정책을 해부했다. 세계 경제를 이끄는 이들 4명 지도자들의 목표는 ①세금을 낮추고 규제를 풀어 기업을 살리고 ②첨단 산업을 육성하되 일자리는 챙긴다로 요약될 수 있다.

    [알립니다] 세계경제 4강 틈에서 한국의 생존법…위클리비즈 5월 13일자
    이들의 정책은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규모 개방 경제’ 한국에 새로운 과제를 던진다. 미국의 일자리 정책은 보호무역주의와 법인세 인하로 귀결되면서 한국 수출 기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중국의 구조 개혁은 중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상대적으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일본의 디플레이션 탈출 정책은 엔화 가치 하락을 유발해 한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 독일 제조업 부흥책은 한국 기업들에 추격의 숙제를 안긴다.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가 규제를 합리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新)성장동력을 육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한다.

    WEEKLY BIZ는 또 ‘손자병법’ 전문가인 송병락 자유와창의교육원 원장을 인터뷰해 기업과 정치 리더들의 전략적 사고 양성법을 들어 봤다. 송 원장은 “정(正)으로 맞서고 기(奇, 기상천외함)로 승리를 결정짓는 손자병법의 ‘기정(奇正) 전략’을 기업 경영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권한다.

    ‘실리콘밸리 1호 기업’인 휼렛패커드(HP)는 이류 기업으로 추락하다가, 전통 사업 부문과 신성장 부문 등 2개의 회사로 분사(分社)해 의사 결정의 속도를 높여 위기를 탈출했다. HP가 PC 시장 점유율 1위를 회복한 노하우를 최고 경영자의 육성으로 파악했다.

    사진 전문 SNS 업체인 인스타그램이 4개월 만에 사용자를 1억명 더 늘린 비결을 소개했다. 개인의 과시욕을 자극하고, 기업에 마케팅 판을 깔아 주고, 경쟁사의 좋은 기능을 즉각 모방하는 전략이 먹히자 매일 1억건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고 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등의 사례를 통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실전 영어법도 담았다. 1480개 단어를 활용한 중학생 영어로 전세계 리더들과 막힘 없이 소통하는 ‘손정의식(式) 영어’의 비결을 소개한다. 또한 세계적 흐름인 기업 사내(社內) 창업 열풍을 미국 현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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