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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올 여름 망고의 시대가 온다"

  • 오유신 기자
  • 입력 : 2017.04.27 14:00

    프랜차이즈 업계가 뜨거운 여름을 앞두고 달콤한 망고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겨울부터 인기를 끌었던 딸기에 이어 제철과일 망고를 내세운 신메뉴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것이다.

    열대과일 망고는 상큼한 맛에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도 풍부해 여름철 건강 과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망고 수입량도 10년 전인 2006년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망고 등 열대 과일의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7 프랜차이즈] "올 여름 망고의 시대가 온다"
    설빙은 5월 25일까지 ‘망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망고썸자몽 설빙’, ‘애플망고 에이드’, ‘리얼망고 스무디’ 등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망고썸자몽 설빙은 설빙 특유의 베이스 위에 달콤한 애플망고와 생자몽을 올리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했다. 애플망고 에이드는 탄산과 애플망고를 조화롭게 담아냈고, 리얼 망고 스무디는 블렌딩한 망고를 부드럽게 맛볼 수 있다.

    설빙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도 상큼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망고 페스티벌을 선보이게 됐다”며 “맛은 물론이고 낮은 열량까지 만족시키는 망고 디저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 프랜차이즈] "올 여름 망고의 시대가 온다"
    드롭탑은 제철 망고 시리즈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코코넛슈거를 첨가하고 망고 토핑을 올린 ‘망고 코코 타르트’, 망고와 치즈가 어울린 ‘더 아이스탑 망고치즈 빙수’, 대용량 무알코올 과일 칵테일 ‘망고 모히또’가 대표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망고의 계절이 오면서 망고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디저트와 음료 메뉴에 제철 생과일을 사용해 신선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 프랜차이즈] "올 여름 망고의 시대가 온다"
    망고식스는 망고&젤리, 망고&과일, 망고&타피오카, 망고아이스&타피오카, REAL 망고주스 등 시즌2 망고 음료를 대거 판매 중이다. 공차는 시즌 메뉴로 ‘망고 그린 밀크티’와 ‘망고 말차 밀크티’를 출시했고, 오가다는 요거트 스무디 음료 위에 망고를 얹은 ‘망고 요거트 스무디’를 내놓았다. 프랑스산 고급 요거트를 사용해 망고와 잘 어울리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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