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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민락2지구 자족시설용지 7필지 공급

  • 온혜선 기자
  • 입력 : 2017.04.21 16:43 | 수정 : 2017.04.21 16:4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의정부 신시가지 중심축인 의정부민락2지구 내 마지막 자족시설용지 7필지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에는 도시형공장, 벤처기업 집적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필지 위치에 따라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자족 6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필지의 경우 건폐율 60%, 용적률 400% 이하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자족 6지구는 건폐율 60%, 용적률 250%이하 기준이 적용되며 최고 5층까지 지을 수 있다.

    대상토지 인근에는 이마트와 코스트코가 있고, 현재 개발 중인 고산 공공주택사업지구와도 가까워 고정수요가 두텁다고 LH측은 설명했다. B-6, B-12, A-6, 단독6 블럭 등 주변 택지도 입주를 앞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3.3㎡당 459〜513만원 수준으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편이다. 계약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매입신청은 오는 25일~26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달 26일 추첨을 거쳐 다음달 10일~11일 당첨자와 계약을 체결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LH 서울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하면 된다.

    의정부 민락2지구 위치도./LH 제공
    의정부 민락2지구 위치도./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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