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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올 1분기 당기순이익 전년比 15.9% 증가한 4377억원…이자수익 증가·이마트 주식 매각 영향

  • 이승주 기자

  • 입력 : 2017.04.21 15:40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3777억원)보다 15.9% 증가한 4377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12.1%(437억원) 증가한 403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익자산 증가와 이마트 주식 매각이익(445억원)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지난해 1분기(1.91%) 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1.92%를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2.1%(2조9000원) 증가한 137조3000억원을 기록했고, 중소기업대출 점유율(22.7%)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같은기간 0.11%포인트 감소한 0.56%(기업 0.64%, 가계 0.17%)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05%포인트 상승한 1.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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