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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활동 후원...졸음방지물품 5000개 지원

  • 변지희 기자

  • 입력 : 2017.04.21 15:33

    현대자동차는 20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이 주관한 '2017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에 참석해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상용차 비포서비스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상용차 비포서비스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현대자동차 제공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자동차, 화물공제조합,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화성휴게소 안에 상용차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 부스를 마련해 제동, 조항계 등 안전장치에 대한 무상점검을 했다. 또 쉼터를 운영하며 안전운행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상용차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돕고자 졸음방지 껌, 비타민, 아로마 오일, 후부반사지(야간운행 시 뒤 차량이 앞 차량을 쉽게 식별하도록 돕는 빛 반사 스티커)로 구성된 졸음방지 키트 5000개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상용차는 사고가 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운행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용차 안전 운전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한 운전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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