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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따뜻한 피자업계.. 효·사랑 함께 나눠요

  • 윤희훈 기자
  • 입력 : 2017.04.21 14:18

    피자업계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효·사랑 이벤트를 다양하게 전개한다.

    미스터피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피자를 선물하는 ‘효 피자 배달 이벤트’를, 도미노피자는 블로그 사연 신청을 받아 무료 피자파티를 열어주는 ‘사랑의 255℃’ 파티카 이벤트’를 펼친다.

    미스터피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피자를 선물하는 ‘孝(효) 피자 배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사랑의 뜻을 전하는 ‘효 피자 배달 이벤트’를 진행한다./미스터피자 제공
    미스터피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사랑의 뜻을 전하는 ‘효 피자 배달 이벤트’를 진행한다./미스터피자 제공
    ‘효 피자 배달 이벤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미스터피자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다. 오는 27일까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미스터피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모님께 피자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30건의 사연을 선정해 5월 8일 어버이날에 미스터피자 홍크러쉬 라지 사이즈를 당첨자 부모님께 보내준다. 당첨자는 28일 미스터피자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피자를 깜짝 선물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미스터피자는 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빅3제품(쉬림프골드, 하프앤하프, 포테이토골드) 라지사이즈를 주문하면 1만원, 레귤러 사이즈를 주문하면 5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소비자의 사연을 선정해 무료 피자파티를 열어주는 ‘사랑의 255℃’ 파티카 이벤트를 실시한다.

    ‘255℃’는 ‘피자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를 의미한다. 도미노피자는 2012년부터 고객에게 직접 피자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달 새로운 주제로 사연을 응모 받아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워요’라는 주제로 사연을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도미노피자 공식 블로그에 피자파티를 열어주고 싶은 기관 및 단체명을 포함한 사연을 댓글로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4월 19일부터 28일까지이며, 5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직접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사랑의 255℃’ 파티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피자헛은 오는 22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를 주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문화 축제로 마련된 이 행사에 피자헛은 10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피자헛 제공
    피자헛은 오는 22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를 주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문화 축제로 마련된 이 행사에 피자헛은 10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피자헛 제공
    피자헛은 따뜻한 사랑이 주변으로 확대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장애인의 인권·문화 축제인 ‘제11회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를 주최한다.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문화 축제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행사다.

    피자헛은 지역사회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올해까지 10년 연속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 대회 ▲장애인권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장애이해 도전 골든벨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한끼 나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가족 등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윤상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상무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뜻 깊은 행사에 10년간 꾸준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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