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리퍼데이' 할인전·바자회 연다…쿠첸 밥솥 4만원대

조선비즈
  • 박수현 기자
    입력 2017.04.20 10:33

    위메프는 오는 21일 하루 동안 흠이 있거나 반품된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리퍼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다음날인 22일에는 서울랜드 내 아름다운가게에서 ‘위메프 리퍼상품 바자회’도 연다.

    위메프는 숫자 ‘21’의 모양이 한글 ‘리’와 닮았다는 이유로 매달 21일을 ‘리퍼데이’로 정하고, 흠집이 났거나 소비자 변심으로 반품된 제품, 불량품 등을 수리해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의 추천상품으로는 위즈웰 커피머신(6만9000원), 쿠첸 밥솥(4만3900원), 주니어 라이더&유모차(4만9900원), 인스탁스 미니8(6만7900원), ZOKO 세발자전거(5만9900원), 파로마 라인SS침대세트(7만9900원), 단후이 로봇청소기(19만9000원), HP 노트북(29만9000원) 등이 있다.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바자회에서는 가전, 육아용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화장품, 의류 및 잡화, 문구 등 약 3500점의 위메프 리퍼상품을 정상가의 약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복지활동에 사용된다. 서울랜드 입장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우천시 23일로 연기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메프는 2014년 6월부터 이달까지 약 3년간 총 6만여점, 19억여원 상당의 제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정기적으로 기증해왔다.

    위메프 관계자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기능에 큰 문제가 없는 리퍼제품을 찾는 ‘실속파’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구매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바자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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