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알립니다] 2017 미래금융포럼 동영상 서비스 오픈

  • 송기영 기자
  • 입력 : 2017.04.17 09:41 | 수정 : 2017.04.17 10:45

    ‘세계 최고 금융 전문가들이 진단한 금융의 미래를 동영상으로 만나다.’

    지난 4월 5일 조선비즈 ‘2017 미래금융포럼’은 ‘인공지능(AI)이 가져올 금융 혁명’을 주제로 개최돼 6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포럼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지 않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조선비즈는 이번 포럼 강연을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2017 미래금융포럼’ 강연 동영상을 유료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동영상을 시청하려면 미래금융포럼 동영상 홈페이지(vimeo.com/ondemand/2017fff)에 접속해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친 뒤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보안코드는 카드 비밀번호를 의미하며, 우편번호에는 아무 주소번호나 넣으면 된다.) 브렛 킹의 기조강연과 오승필 현대카드 디지털본부장과의 대담은 각각 4000원, 5개의 세션(특별 세션 포함)은 각각 3000원이다. 전체를 모두 시청하려면 1만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조 강연에서 세계 최초로 ‘뱅크 4.0’ 아젠다를 공개한 미래금융학자 브렛 킹은 “더 이상 은행 지점에 사람이 필요없게 된다”이라며 ‘AI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새로운 기술이 은행업의 본질을 모두 바꿀 것”이라고 역설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10여 년간 컴퓨터 과학자로 일했던 오승필 현대카드 디지털본부장은 브렛 킹과의 특별대담을 통해 AI 시대에 금융사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2017미래금융포럼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미래금융학자 브렛 킹(사진 왼쪽)과 오승필 현대카드 본부장이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이존환 객원기자
    2017미래금융포럼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미래금융학자 브렛 킹(사진 왼쪽)과 오승필 현대카드 본부장이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이존환 객원기자
    미국 전문가 집단 핀테크 포지(Fintech Forge)의 제이피 니콜스(JP Nicols) 매니징디렉터, 글로벌 IT 기업 NTT데이터의 디지털·핀테크 부문 샘 마울(Sam Maule) 대표, 신용평가모형 부문 글로벌 리딩 핀테크 기업 렌도(Lenddo)의 파올로 몬테소리(Paolo Montessori) 최고운영책임자(COO), 카이스트 자산운용미래기술센터의 김우창 교수 등 국내·외 석학과 금융 전문가들도 강연을 통해 은행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의 : 02-724-6157
    홈페이지: vimeo.com/ondemand/2017fff

    기조연설 : 브렛 킹 '뱅크 4.0'
    특별대담 : 브렛 킹·오필승 현대카드 본부장 '브렛 킹에게 묻는다, 금융의 미래'
    세션 1 : 제이피 니콜스 핀테크 포지 매니징디렉터 '디지털 혁명에서 살아남기'
    세션 2 : 샘 마울 NTT데이터 아메리카 디지털 부문 대표 '지능적 도우미로서 인공지능'
    세션 3 :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 '4차 산업혁명과 자산운용산업'
    세션 4 : 파올로 몬테소리 렌도 COO '인공지능, 핀테크의 미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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