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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오피스, 일본 오피스 SW 시장 진출

  • 김범수 기자

  • 김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7.03.21 14:10 | 수정 : 2017.03.21 15:11

    인프라웨어(041020)는 21일 일본의 소프트웨어(SW) 퍼블리셔 ‘정글’과 손잡고 일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폴라리스 오피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HWP, PDF, ODT, TXT 등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파일을 글자 깨짐 현상 없이 읽고, 편집할 수 있게 하는 무료 통합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 맥 등 모바일과 PC 등 운영체제(OS) 대부분을 지원한다.

    폴라리스 오피스의 일본판. / 인프라웨어 제공.
    폴라리스 오피스의 일본판. / 인프라웨어 제공.
    폴라리스 오피스는 전용 폴라리스 드라이브를 비롯해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동돼 단말기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파일을 확인·편집·공유할 수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지난 9일부터 ‘정글 스토어’를 비롯한 일본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윈도우 버전 판매를 시작했다.

    이해석 인프라웨어 대표는 “유럽이나 북미 같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폴라리스 오피스를 일본 시장에도 공급하게 돼 기쁘다”며 “일본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마켓으로, 오피스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높아 앞으로 폴라리스 오피스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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