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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 목표주가 ↑" - NH

  • 안소영 기자
  • 입력 : 2017.03.21 07:57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005930)의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개선됐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반도체 부문의 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3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세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9조6000억원으로 예상하며, 시장 추정치(8조9000억원)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 메모리 산업에 진출하는 것이 지연되면서 반도체부문의 업황 개선세가 확대되고 있고, D램과 3D NAND 실적이 증가하면서 6조원대 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3D NAND, 디스플레이 등 부품 판매가 늘어나고, IM부문도 갤럭시 S8 출시 이후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액을 223조원, 영업이익을 48조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부문은 D램과 NAND의 업황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실적이 개선돼 하반기에는 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 시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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