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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세계 최초 ‘PS-LTE 안전 올림픽'으로…Safe Korea 2017

  • 이진 IT조선 기자
  • 입력 : 2017.03.20 13:57

    조선미디어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매체 IT조선은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중구 태평로 태성빌딩 3층 연결지성센터 교육장에서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사업 전반을 논의하는 '테크데이 : Safe Korea 2017' 행사를 개최합니다.

    2016년 열린 Safe Korea 2016 참가자들이 재난망 사업 관련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 IT조선 DB
    2016년 열린 Safe Korea 2016 참가자들이 재난망 사업 관련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 IT조선 DB
    2016년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완료한 국민안전처는 당초 2017년부터 3년간 전국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1단계(2017년) 사업은 중부권, 2단계(2018년)는 영·호남권, 3단계(2019년)는 수도권에서 진행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망을 운영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 예산 할당 이슈로 1단계 사업부터 암초를 만났고, 그 결과 당초 계획했던 일정대로의 진행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민안전처는 예산 문제로 1단계 사업이 지연될 경우 차선책으로 '강원도' 지역만이라도 재난망을 설치하자는 입장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PS-LTE 기반 재난망의 가동 모습을 보여줘야, 추후 국내 기업의 글로벌 PS-LTE 시장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국민안전처의 계획이 실현되려면 늦어도 2017년 상반기 중에 사업자 선정 작업이 진행돼야 합니다. 망 구축 및 테스트 등을 하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Safe Korea 2017에서는 ▲한국이 주도하는 PS-LTE 재난망 시장 트렌드와 글로벌 동향 ▲PS-LTE와 추후 연동될 LTE-M(해상망), LTE-R(철도망) 시장 동향 ▲평창동계올림픽을 'PS-LTE 올림픽'으로 개최해야 하는 이유 ▲중소기업의 PS-LTE 경쟁력 ▲비욘드 LTE 시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주요 연사로는 이통사, 네트워크 장비 업체, 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합니다. 발표 후 진행될 토론회는 김남 충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진홍 재난안전통신망구축기획단장을 비롯해 정부·학계·업계 등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옵니다.

    주요 연사로는 김영식 KT 네트워크연구개발단장, Danial Mausoof 노키아네트웍스 아시아퍼시픽 마케팅 총괄 부사장, 김해수 ASAT 이사, 소민섭 회명정보통신 연구소장, Biggs Richard 코오롱 F&C 이사 등이 나옵니다.

    또한 김남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재난망 사업 관련 토론에는 심진홍 국민안전처 재난안전통신망구축기획단장, 박평수 KT 무선액세스망기술지원담당 등이 참석합니다. 토론에서는 조속한 PS-LTE 재난망 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행사명 : Tech Weak - Safe Korea 2017
    행사명 : Tech Weak - Safe Korea 2017

    ▲일시 : 2017년 3월 28일(화) 오후1시~6시
    ▲신청페이지 : https://goo.gl/7RzR9o
    ▲참가비 : 5만원
    ▲장소 : IT조선 연결지성센터 교육장(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1길 22 태성빌딩 3층 306호)
    ▲주최 : 연결지성센터, IT조선, 조선비즈
    ▲문의 : 02) 724-6170, manager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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