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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피자헛,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매장 오픈

  • 윤희훈 기자
  • 입력 : 2017.03.20 09:53

    한국 피자헛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춘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ast Casual Dining)’ 매장을 오픈했다.

    피자헛의 ‘패스크 캐주얼 다이닝’ 개념 매장인 ‘피자헛 구리도농점’을 지난 17일 개점했다고 밝혔다./피자헛 제공
    피자헛의 ‘패스크 캐주얼 다이닝’ 개념 매장인 ‘피자헛 구리도농점’을 지난 17일 개점했다고 밝혔다./피자헛 제공
    피자헛은 지난 17일 경기 구리에 ‘피자헛 구리도농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피자헛 구리도농점은 고품질의 맛있는 피자를 3000원대에 사먹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피자헛 관계자는 “30여년 간 국내 피자 시장을 선도해 온 피자헛의 노하우를 모은 매장”이라며 “피자헛의 맛과 서비스 품격은 지키면서 가성비를 높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파트와 주택단지가 밀집된 주거단지에 위치한 것도 특징적이다. 지금까지 피자헛은 시내 중심의 메인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왔다. 매장 인테리어도 원목과 철제를 활용해 세련미와 편안한 분위기를 갖춰 ‘우리동네의 맛있는 아지트’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피자헛은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개념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혼자서 먹기 좋은 8인치와 2~3인을 위한 12인치 사이즈의 스페셜 피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페셜 피자는 ▲우삼겹부추 ▲메가크런치 ▲트리플허니치즈 ▲불닭치즈부추 ▲와우치즈피자 등 5종으로 가격은 8인치 기준 3800~5500원이다.

    치킨과 다양한 소스를 직접 선택하는 윙 스트리트를 비롯 아크(ARK) 수제맥주 2종, 라바짜 원두커피 등 그 동안 피자 프랜차이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이드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조윤상 피자헛 마케팅팀 상무는 "피자헛의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매장은 1인부터 가족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와 3000원 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 등 독특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피자헛은 구리도농점과 같이 주택 밀집 지역을 공략해 매장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금년 내 전국에 10개 이상의 매장을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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