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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드론 택시·近공간 우주여행 열기구… 중국 광저우·선전이 최첨단 주도

  • 김남희 기자

  • 입력 : 2017.03.15 07:00

    1인용 드론 시험 비행이항, 두바이 상공서 성공
    올 7월 상용화 예정

    (사진왼쪽)중국 이항이 개발한 1인용 드론 ‘이항 184’. /블룸버그 (오)중국 광치가 시험 발사한 열기구 ‘트래블러 2’. /광치
    (사진왼쪽)중국 이항이 개발한 1인용 드론 ‘이항 184’. /블룸버그 (오)중국 광치가 시험 발사한 열기구 ‘트래블러 2’. /광치
    시간이 갈수록 지금의 자동차를 대체하는 '개인 비행체'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이 개인 비행체 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두바이에서는 이르면 올해 7월부터 드론 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하늘을 난다. 이 드론은 중국 이항이 개발한 '이항 184' 모델로, 100㎏ 미만의 사람 한 명이 탈 수 있는 1인용 드론이다. 이항의 세계 최초 유인(有人) 드론은 이미 두바이 도심 상공에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탑승자가 드론 내부의 터치스크린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드론이 자동 비행을 시작한다. 전기 배터리를 이용해 한 번에 30분간 날 수 있다. 지상 관제소에서 이륙과 비행, 착륙을 모니터하지만, 승객이 내부에서 드론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배터리 재충전엔 2시간이 걸린다.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이항은 작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소비자 가전 쇼)에서 자율 비행 유인 드론을 처음 선보였다. 초기에는 '현실성 없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이항은 시험 비행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빠르게 상용화에 나섰다.

    *이 기사 전문은 3월4일자 조선일보 WEEKLY BIZ에서 볼 수 있습니다. WEELLY BIZ 구독 및 배달 신청은 조선일보 홈페이지 ( https://members.chosun.com/subscription/appendweeklybiz.jsp )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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