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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일이 잘될 때도 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임직원들과 멀티 채널 소통

  • 유진우 기자

  • 입력 : 2017.03.15 07:00

    LG생활건강의 소통법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리더는 사업이 잘되어 평화로운 시기에도 교만하거나 사치스러워지지 않아야 합니다. 일이 잘 풀리고 평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자세를 잊지 말고 솔선수범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LG생활건강 본사가 있는 서울 광화문빌딩 9~15층을 비롯해 대전·울산·청주·나주·온산 등 전국 모든 사업장과 해외 7개국 지사의 남녀 화장실 소변기와 좌변기에 붙어 있는 '리더의 역할'이란 제목의 'CEO 메시지'<사진>다.

    이 메시지는 차석용 부회장이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07년 3월부터 2~3개월마다 주말을 이용해 200자 원고지 3장 정도 분량으로 직접 쓴다. 지금까지 10년 새 146편인데, 몇 개 내용은 이렇다.

    '9회 말이 끝난 후 나오는 홈런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주어진 업무 시간에 충실히 일해야 하고 야근을 지양합시다' '저는 지금도 여러분을 처음 만났을 때, 그 첫마음의 떨림을 잊지 못합니다. 우리가 함께 달린 지난 10여년의 시간에 늘 감사합니다'….

    *이 기사 전문은 3월4일자 조선일보 WEEKLY BIZ에서 볼 수 있습니다. WEELLY BIZ 구독 및 배달 신청은 조선일보 홈페이지 ( https://members.chosun.com/subscription/appendweeklybiz.jsp )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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