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ㆍ휴대폰

LGU+, 웨어러블 디바이스 지원금 대폭 상향… "키즈워치 실구매가 2만원대"

  • 심민관 기자
  • 입력 : 2017.02.17 14:53 | 수정 : 2017.02.17 14:57

    LG유플러스는 2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S3’ / LG유플러스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S3’ / LG유플러스 제공
    먼저 지난 14일 LG유플러스(032640)는 ‘갤럭시 기어S3’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올렸다. LTE 웨어러블 요금제(월 1만1000원)로 갤럭시 기어S3를 구매할 경우 21만6000원을 지원받아 20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기어S3는 내장 스피커와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워치로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또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을 장착해 항상 켜져 있는 워치페이스를 통해 시계 본연의 기능을 살렸다.

    LG유플러스는 자녀의 위치를 파악하고 음성 통화 문자 모두 지원하는 키즈워치 ‘쥬니버토키’의 지원금도 상향했다.

    지난해 3월에 출시한 쥬니버토키는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월 8800원)와 LTE 웨어러블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출고가 22만원에 19만5000원을 지원받아 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는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메가바이트(MB)를 제공하는 요금제로 쥬니버토키의 경우 망내 무제한 1회선을 추가로 제공한다. 만약 부모 모두가 유플러스 고객일 경우 총 2회선을 음성·문자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용 키즈폰(키즈워치)이 주목 받고 있다”며 “가족이 유플러스 고객일 경우 아이가 부모에게 연락하는데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즈워치 쥬니버토키 / LG유플러스 제공
    키즈워치 쥬니버토키 / LG유플러스 제공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