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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피자업계, "고객 편의 위한 주문서비스 경쟁"

  • 오유신 기자
  • 입력 : 2017.02.14 15:50

    프랜차이즈 피자업계가 고객 편의를 위한 주문 채널을 다양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웹 기반 신개념 채팅 주문서비스를 런칭했다.
    이번에 선보인 챗봇(Chatbot) 서비스는 실시간 채팅 ‘네이버 톡톡’을 통해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다. 4단계(제품 선택, 주문방법 선택, 수령지 선택, 주문확인 및 결정)만 거치면 된다.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7 프랜차이즈] 피자업계, "고객 편의 위한 주문서비스 경쟁"
    오픈 기념으로 방문 포장 시 35%, 배달 주문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문 고객 모두에게 결제금액의 10%를 네이버 페이로 적립해줘 최대 45%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최근 식품과 기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푸드테크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국내 외식산업의 흐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 프랜차이즈] 피자업계, "고객 편의 위한 주문서비스 경쟁"
    미스터피자도 배달 주문을 위한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금까진 온라인 및 앱을 통해 주문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만 했다.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기존 회원들도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네이버 ID로 로그인 후 미스터피자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식사 예약을 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네이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미스터피자 홈페이지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많은 고객이 복잡한 가입절차 없이 편하게 주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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