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화건설, 올해 수주 3조8000억원·매출 4조원 달성 목표

  • 이상빈 기자
  • 입력 : 2017.01.12 17:08 | 수정 : 2017.01.12 17:09

    한화건설은 올해 매출 4조원, 수주금액 3조8000억원 달성을 올해 경영 목표로 삼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경영설명회에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내실경영 강화 및 재도약 기반 구축’을 2017년 한화건설의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재무유동성 확보, 사업 안정성 강화, 원가·안전·품질 중심의 현장경영 등의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2017년 한화건설 경영설명회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2017년 한화건설 경영설명회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최 대표는 특히 윤리경영, 원가 경쟁력, 안전환경 및 품질개선, 책임완수 조직문화,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미래성장 기반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경영시스템 고도화, 외주·구매·조달 부문에서의 체질개선을 추진한다. 토목부문의 경우 민자 및 민간 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부문에서는 기획 제안 및 개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플랜트부문에서는 문제가 있는 사업장을 정리하고 국내사업의 비중을 확대한다. 해외부문의 경우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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