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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모터쇼] 기아차 스팅어 '아이즈온 디자인상' 수상...양산차 부문 최고

  • 변지희 기자

  • 입력 : 2017.01.12 14:30

    기아자동차는 ‘2017 북미국제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스팅어(Stinger)’가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EyesOn Design Awards)’에서 양산차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왼쪽부터) 에디 라얀(Eddie Rayyan) 기아차 미국법인 상품전략담당 과장, 제임스 벨(James Bell) 기아차 미국법인 홍보담당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현대자동차 제공
    (왼쪽부터) 에디 라얀(Eddie Rayyan) 기아차 미국법인 상품전략담당 과장, 제임스 벨(James Bell) 기아차 미국법인 홍보담당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현대자동차 제공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양산·컨셉트 차량 중 부문별 최고 디자인 모델을 선정하는 모터쇼 공식 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번 심사는 도요타, 혼다, GM, 포드의 수석 심사위원 4명과 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 20명의 심사위원들에 의해 이뤄졌다.

    스팅어는 낮은 전고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이 강조됐으며 항공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여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긴 보닛과 짧은 앞 오버행, 긴 뒤 오버행과 넓은 숄더 라인으로 고성능 자동차로서 시각적인 균형감이 뛰어나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사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좋은 자동차들을 많이 만들어 왔지만 스팅어는 더 특별한 자동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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