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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월 'MWC 2017'서 'G6' 공개… "대화면⋅방수기능 등 탑재 예고"

  • 심민관 기자
  • 입력 : 2017.01.12 09:41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G6를 다음달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최초 공개한다.

    LG전자가 1월 12일 공개한 ‘G6 동영상’ 중 한 장면. 스마트폰 형상 안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자막으로 표시했다. / LG전자
    LG전자가 1월 12일 공개한 ‘G6 동영상’ 중 한 장면. 스마트폰 형상 안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자막으로 표시했다. / LG전자
    LG전자(066570)는 12일 오전 8시(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G6의 새로운 기능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2017년 2월’이라는 자막을 넣었다.

    해당 동영상은 미국 뉴욕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스마트폰 기능을 이야기하는 인터뷰 형식을 취했다. 이들이 원하는 스마트폰의 조건으로는 큰 화면, 작은 크기, 안정적인 그립감, 방수 기능, 내구성, 넓은 화각 카메라와 '한 손으로 문자 쓰기' 등이 언급됐다.

    LG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올해 MWC에서 G6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는데 이번 동영상을 통해 G6의 공개일정을 처음으로 공식화 한 것”이라며 “2017년 2월이란 자막은 MWC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영상에서 언급된 뉴욕 시민들이 원하는 기능들은 LG전자가 이번 G6에서 강조하려는 기능과 특징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LG전자는 G6에 ‘18 대 9’ 화면 비율을 적용한 5.7인치 디스플레이를 G6에 탑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G5의 모듈을 없애고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에 방수·방진 기능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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