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17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조선비즈
  • 이민아 기자
    입력 2016.12.28 18:22

    KB손해보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1706억25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은 최대주주인 KB금융지주다.

    KB손보는 보통주 650만주를 신주로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2만6250원이라고 밝혔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0일이다.

    KB손보는 유상증자 목적으로 “자본 건전성 강화”를 꼽았다. 이번 유상증자를 마치면 KB손보의 지급여력(RBC·Risk Based Capital)비율은 9월 현재 187%에서 약 10%포인트 정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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