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서비스 · 유통

롯데리아,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와 배송 대행 계약

  • 박원익 기자
  • 입력 : 2016.12.22 16:06

    롯데리아는 지난 20일 용산구 갈월동 본사에서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와 배송 대행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이륜차 물류 서비스 ‘부릉’을 활용해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결식에는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등 양사 임원진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일 롯데리아 본사에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오른쪽),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왼쪽)가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리아 제공
    지난 20일 롯데리아 본사에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오른쪽),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왼쪽)가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리아 제공
    롯데리아는 메쉬코리아의 자동 주문 연동 시스템을 통해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 가맹점 이익 증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리아는 내년 3월까지 수도권 매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실시한 후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배달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주문 고객에게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맹점 이익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