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터넷, 김우승 부사장 신임대표로 선임

조선비즈
  • 김범수 기자
    입력 2016.12.20 17:47

    김우승 줌인터넷 신임 대표이사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229480)은 20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김우승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새롭게 선임된 김우승 대표이사는 1990년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후 2000년까지 삼성전자 종합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일했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디지털 솔루션 센터 수석연구원을 맡았고, 2012년까지 SK텔레콤 미래기술원 연구개발(R&D) 매니저로 일했다.

    김우승 대표는 줌인터넷에 지난 2012년 최고기술경영자(CTO)로 합류했으며, 이후 검색 총괄본부장을 거쳐 올해 3월부터는 부사장을 역임했다.

    줌인터넷은 신임 김우승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능동적인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우승 줌인터넷 신임 대표이사는 “더 넓은 검색이라는 줌인터넷의 기치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인간 중심의 기술을 기반으로 더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줌인터넷 설립에서부터 약 8년간 전반적인 사업 경영을 주도해왔던 김장중 대표이사는 앞으로 이사회 구성원으로, 경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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