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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샤오미 자회사 '샤오이'와 손잡고…'T뷰 라이브' 서비스 확대

  • 심민관 기자
  • 입력 : 2016.12.15 17:41 | 수정 : 2016.12.16 00:26

    SK텔레콤이 글로벌 액션캠 제조사인 샤오미 자회사 샤오이(Xiaoyi)와 손잡고 T뷰 라이브 서비스를 샤오이 액션캠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T뷰 라이브는 본인의 스마트폰과 액션캠을 연동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이 서비스는 LG전자 액션캠에서만 사용 가능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제공
    액션캠은 자전거, 헬멧 등에 장착해 별도 조작 없이 주변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초소형 캠코더다. 출시 초기 당시 서핑 ·번지점프 등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이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여행이나 일상 생활에서도 액션캠 활용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샤오이의 액션캠은 16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하고도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T뷰 라이브는 실시간 촬영 및 편집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기기간 직접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액션캠을 제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샤오이의 액션캠을 시작으로 다양한 카메라 기반의 회사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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