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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지키는 보안 서비스 '지키미' 출시

  • 김강한 기자
  • 입력 : 2016.12.16 03:00

    SK텔레콤이 혼자 사는 20~30대 여성을 위한 보안 서비스 '지키미'를 출시했다.

    와이파이(무선랜)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 서비스는 'SOS버튼'과 '문열림센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집에서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SOS버튼을 누르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사전에 입력해놓은 지인(최대 5명)에게 위험을 알려주는 메시지가 전송된다. 문열림센서는 집이 비어 있을 때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한 여성이 위급한 상황에서 누르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리는 SOS 버튼(왼쪽)을 들고 있다. 문열림 센서는 오른쪽 문(스마트폰 위)에 붙어 있다.
    한 여성이 위급한 상황에서 누르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리는 SOS 버튼(왼쪽)을 들고 있다. 문열림 센서는 오른쪽 문(스마트폰 위)에 붙어 있다. / SK텔레콤 제공
    SOS버튼은 기기값과 이용료를 포함해 2만9000원, 문열림센서는 3만9000원으로 한 번만 내면 된다. 추가 이용료 월 4400원을 내면 SOS버튼을 눌렀을 때 보안 요원이 집으로 즉시 출동한다. 다른 통신업체 가입자들도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후 자신의 위치 정보와 함께 위급 상황을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112 문자 신고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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