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ICT 대상’에 '와이즈넛' '애니렉티브'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등 수상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16.12.08 15:44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6 K-ICT 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한 ‘2016 K-ICT 대상’은 ICT 산업계의 사기 진작 및 적극적 활동을 유도해 ICT 융·복합 산업 발전의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5G, 지능정보, 스마트디바이스, 디지털콘텐츠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민간과 학계, 관계기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5G 부문에 한국 5G 시스템의 초기 형상을 구현한 ‘에스넷시스템즈㈜’, 지능정보 부문에는 지능정보기반 솔루션 개발 및 공급하고 있는 ‘와이즈넛㈜’, 스마트디바이스 부문에서는 디바이스 결합을 통해 GoTouch(모바일 전자칠판 솔루션)를 선보인 ‘㈜애니렉티브’가 대상을 받았으며 디지털콘텐츠 부문 대상은 세계 최초 ‘VR Gun shooting Game’을 개발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받았다.

    우수상에는 5G 부문에 ‘㈜에치에프알’, 지능정보 부문 ‘㈜코난테크놀로지’, 스마트디바이스 부문 ㈜라온텍, 디지털콘텐츠 부문에는 ㈜인디고엔터테인먼트 등 4곳의 기업이 선정됐다.

    수상기업은 서울 시내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쉘터광고 등 옥외광고 지원, K-ICT 대상 유튜브 및 대연합 페이스북을 통한 SNS 홍보, ‘ICT 페스티벌’ 참여를 통한 ICT 기술 사업화 판로 지원 등을 받는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이번 ‘K-ICT 대상’을 통해 ICT 중소·벤처·중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ICT가 국가 산업과 국가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