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디자인과 친환경 고려한 신제품 2종 출시

조선비즈
  • 조지원 기자
    입력 2016.12.01 16:13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건축물에 따라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뉴와이저 시그니처(NewYzer Signature), 이노버(Innover)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출신한 뉴와이저 시그니처 모델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뉴와이저 시그니처는 에메랄드, 토파즈, 가넷, 크리스탈 등 보석의 색상을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탑승공간 벽면에는 거울 소재를 사용해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적용했다. 행선층을 입력하는 운전반, 홀버튼 등은 터치 타입을 채택했다.

    수(水)∙금(金)∙토(土)∙광(光) 등 자연을 테마로 적용한 이노버는 천정고를 높여 협소한 느낌을 줄였다. 벽면은 신소재 도료를 사용해 세밀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문 묻힘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건물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설치 구조도 단순화해 공사 기간을 줄였다.<br>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에너지 절감을 위해 LED 조명, 항(抗) 바이러스 핸드레일을 적용했다”며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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