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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문의 증가에…국민이주(주) '공공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 콘텐츠부

  • 입력 : 2016.11.17 14:42

    미국 영주권자는 유학생에 비해 성적이 낮아도 합격할 가능성이 높고 대학 학자금 혜택이 많으며 졸업 후 현지 취업이 가능하다. 이에 미국 대학의 얼리액션(Early Action) 원서 접수 시즌에 맞춰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투자이민 문의가 늘고 있다.

    전문직을 제외하고 일반인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에는 크게 미국투자이민과 취업이민이 있다. 지난해 신청자가 급증해 취업이민의 진행속도가 느려지며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일정 금액의 투자와 고용을 창출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50만 불 미국투자이민법 임시법안이 12월 9일까지 재연장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이주(주)가 22일 오후 2시 역삼동 본사에서 공공 프로젝트 3가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이주(주) 제공
    사진=국민이주(주) 제공
    세미나에서 펜실베이니아 교통국 재개발(2차), 뉴욕시 와이파이 부스 설치(2차), NBA새크라멘토 킹즈 홈구장 건설(2차) 등이 소개될 예정으로 김지영 국민이주(주) 사장을 비롯해 21년 경력 제이슨 김 외국 변호사, 남승엽 국제금융전문가, 이채길 미연방세무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특히 미 대통령 트럼프 당선과 투자이민 관계, 미 금리 인상이 투자이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슨 김 국민이주(주) 외국변호사는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자금 구조와 투자금의 안전장치 구조, 담보 설정의 유의미성, 사업성” 등을 꼽았다.

    미국투자이민 진행 시 투자이민법상 원금보장이 되지 않아 원금상환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저리로 조달 가능한 EB-5 자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관사에 따라 민간 프로젝트와 공공 프로젝트로 나눌 수 있으며 사업 내용에 따라 부동산 프로젝트와 사회간접투자 프로젝트 등으로 나뉜다. 투자기간에 따라 5년 만기 프로젝트나 최대 9~10년까지 연장되는 프로젝트로 구분된다.

    한편, 국민이주는 23일에는 ‘미국 사업비자’, 24일에는 ‘미국 취업이민’ 세미나를 연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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