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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12일·16일 '미국투자이민 공공 프로젝트 세미나' 개최

  • 콘텐츠부

  • 입력 : 2016.11.11 17:45

    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 국민이주(주)는 12일과 16일 2시에 역삼동 비전타워 국민이주 본사에서 ‘안전한 공공 프로젝트 미국투자이민’이라는 주제로 ‘50만 불 미국투자이민(EB5)’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김지영 투자이민 전문가, 제이슨 김 외국변호사(미국), 이채길 미국 연방세무사, 남승엽 국제금융투자 전문가 등 금융·세무·법률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인프라재건 공공프로젝트 SEPT
    사진 설명=인프라재건 공공프로젝트 SEPT
    ◆ 도널드 트럼프 당선, 영주권 문의 증가

    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미국투자이민 향방을 묻는 문의가 늘고 있다. 실제로 국민이주는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영주권 문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트럼프의 반(反)이민 정책에 대한 불안감과 50만 불 미국투자이민법 마감 등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의 당선에도 공공 프로젝트 투자이민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뉴욕 맨해튼 힐튼 호텔에서 열린 당선 수락연설에서 “미국의 인프라를 재건해 수백만 명에게 일자리를 되찾아주겠다”고 말했다. EB5 전문가 맷 고든(Matt Gordon)은 “미국투자이민은 미국인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트럼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약한 ‘인프라 재건’을 하려면 미국투자이민 투자금이 필요하다”고 이민법 전문 온라인 매체 ‘ILW닷컴’ 기고를 통해 밝혔다.

    ◆ 트럼프 당선인 최우선 공약 ‘인프라 재건’ 공공 프로젝트

    국민이주는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 ‘인프라 재건 공공 프로젝트’를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펜실베이니아 교통국 재개발 프로젝트 2차(이하 ‘SEPTA II 프로젝트’)는 트럼프 당선인의 최우선 공약인 ‘인프라 재건’과 성격이 같은 공공 프로젝트다. SEPTA II 프로젝트는 연방 및 주정부가 5억 9백만 불을 투자해 ‘러스트 벨트’ 지역인 펜실베이니아의 철도 기반시설을 재건한다. 투자자는 만기 시 현금이나 AA등급 미국 지방채(5%비과세 쿠폰)로 투자금을 상환받는다.

    뉴욕시 와이파이 부스 설치 프로젝트 2차는 구글, 퀄컴 등 세계적인 IT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뉴욕시가 주관하는 공공 무선 인터넷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다. 뉴욕시는 낡은 유료 공중전화 부스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최신 멀티 키오스크를 설치해 뉴욕시 전역을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할 예정이다.

    NBA 새크라멘토 킹즈 홈구장인 골든원센터(Golden1 Center)는 9월 30일 케빈 존슨 새크라멘토 시장, NBA를 30년간 이끈 데이비드 스턴 전 총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완공식을 했다. 10월 4일 폴 매카트니가 공연을 마치고 현재 NBA 2016-17시즌 경기가 진행 중이다. 새크라멘토 킹즈 티켓은 95% 이상 예매가 끝났다. 구장은 새크라멘토시로부터 행사 독점권을 승인받아 농구 경기뿐만 아니라 콘서트, 뮤지컬, 아이스쇼, 프로레슬링, UFC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새크라멘토 킹즈는 총 예산의 24%인 2억 2300만 불을 무상투자한 바 있다.

    ◆ 미국 비숙련취업이민(EB3) 세미나도 동시 진행

    국민이주는 역삼동 본사에서 12일 11시 미국 비숙련취업이민 세미나도 진행한다. 18일 2시에는 소액투자인 ‘사업비자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및 영주권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로 문의하면 되며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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