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신세계 위드미, 1회 최대 10만원 캐시백 서비스 실시

조선비즈
  • 정해용 기자
    입력 2016.10.20 16:32 | 수정 2016.10.20 16:37

    우리은행은 신세계 계열 위드미 편의점과 제휴해 편의점 포스(PoS)단말기에서 소액 현금 인출이 가능한 캐시백서비스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위드미 본점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 2번째),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4번째), 윤명규 이마트 위드미 대표이사(5번째) 등이 캐시백서비스 시범 사업 시작 행사에 참여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우리은행 제공

    캐시백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리은행의 체크IC카드로 1일 1회 최대 10만원까지 계좌에서 인출할 수 있다. 고객이 5000원 짜리 물건을 사고 5만원의 현금인출을 원하면 계좌에서 5만5000원과 수수료를 합한 금액이 인출돼 고객은 현금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고객들이 은행 자동화기기를 찾기 어려운 경우, 수수료를 내고 편의점 등에 위치한 공동자동화기기를 이용했지만 편의점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현금을 인출 할 수 있게 됐다. 캐시백서비스 수수료는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900원이다.

    우리은행은 16개 위드미 편의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후 GS25 등 다른 편의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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