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대출업체 어니스트펀드, K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투자 유치

조선비즈
  • 이민아 기자
    입력 2016.09.20 09:24 | 수정 2016.09.20 09:26

    P2P대출(Peer-to-Peer Lending·개인 대 개인 대출) 업체 어니스트펀드는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등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6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박덕규 KB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어니스트펀드는 서비스 런칭 이후 독보적인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자체적 기술력을 축적했다”고 투자하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어니스트펀드 제공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P2P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으로부터 10억원 투자를 받았다. 이를 포함해 지난해 총 3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누적 유치 금액은 총 92억원이 됐다.

    어니스트펀드는 투자받은 자금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하고 차별화된 데이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해 최근 누적대출액 1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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