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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아이폰 수리 픽스나우, 프라이머·美 실리콘밸리 투자사에 후속 투자 받아

  • 노자운 기자

  • 입력 : 2016.05.24 09:28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아이폰을 수리해주는 스타트업 픽스나우가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미 실리콘밸리 투자사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픽스나우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카페·PC방·미용실 등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아이폰을 수리해주는 스타트업이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비스한다. 현재는 서울 강남·서초·송파·동작·영등포·양천·강서·용산구 등 8개구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프라이머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약 5개월 만에 후속 투자를 받게 됐다.

    픽스나우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서비스 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폰 주변 기기 판매 등 사업 모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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