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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무색 투명 순한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 선보여

  • 유진우 기자

  • 입력 : 2016.04.20 16:58

    골든블루, 무색 투명 순한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 선보여
    위스키 제조업체 골든블루는 국내 위스키 업계 최초로 무색 투명한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사진)’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팬텀 더 화이트는 위스키·코냑 등이 대표적인 ‘브라운 스피릿(Brown Spirit)’과 보드카, 진 등을 분류하는 ‘화이트 스피릿(White Spirit)'의 범주를 넘나드는 제품이다.

    골든블루는 “위스키 고유의 감미로운 풍미를 살리면서, 투명한 색상을 살리기 위해 영국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과 협업했고,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원액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팬텀 더 화이트는 무색투명하기 때문에 탄산수나 토닉을 섞어 가볍게 마시기 좋다. 색이 진해 칵테일을 만들기 적합하지 않았던 이전 제품과 달리 젊은 층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이 제품이 계속 줄어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팬텀 더 화이트는 알코올 도수가 36.5도로 40도를 웃도는 일반 위스키보다 조금 순하다. 가격은 700㎖ 한병에 2만8350원, 450㎖ 1만99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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