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학창시절 '건희'로 개명한 사연, "지진희 지진났다"

조선비즈
  • 디지털이슈팀
    입력 2015.11.09 21:56

    KBS2 '해피투게더 3'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지진희가 tvN '명단공개'의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들' 편에 언급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진희가 최근 방송에서 밝힌 개명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는 지진희가 출연해 학창시절 이름을 개명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진희는 "어릴 때부터 내 이름은 전교생이 다 알았다. '지진'이라는 별명에 이름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진희는 "'건희'로 개명했었다. 하지만 '지건희'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진희는 "아직도 그런 반응이 조금 불편하다. 이게 너무 아프니까 이 아픔이 아이들에게까지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아내와 아이들은 방송에서 떨어뜨려 놓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tvN '명단공개 2015'의 슈퍼 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들 순위에서 지진희가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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