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포럼] 세션2 최윤섭 "美캘리포니아로 모여드는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조선비즈
  • 전준범 기자
    입력 2015.11.05 15:01 | 수정 2015.11.15 10:43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락 헬스(Rock Helath)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유전자 분석 서비스 분야에서는 23andme, 패스웨이가 대표적입니다. 개인의 유전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2014년까지 싼 가격에 분석했는데, 최근 FDA 규제로 중지한 적 있습니다. 그 전까지 고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죠. 최근 개인 유전자법 검사 규제가 다시 풀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3andme는 다시 가격을 높여서 사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IBM 왓슨이 대표적입니다. 왓슨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생태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패스웨이도 지난해 11월에 투자를 해서 왓슨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딥러닝’도 인공지능의 중요한 분야죠.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미국의 이낼리틱, 구글의 딥마인드가 대표적입니다. 영상의료 데이터를 많이 분석합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핏비트, 미밴드, 애플워치가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센서로 측정을 하는데 백내장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보기도 합니다. 스탠포드대에서 개발한 오스칸(Oscan)은 피부암을 구분합니다. 훅 불어서 폐활량을 측정하는 워싱턴대의 앱도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슬립 사이클을 제공하는 앱도 있습니다. 목소리에서 감정을 읽어내 기분을 알려주는 앱도 있죠.

    원격의료의 경우 한국 내에서는 불법입니다. 닥터온디맨드 같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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