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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주목 받는 미국 취업이민 국민이주 취업이민 설명회개최

  • 조선비즈닷컴

  • 입력 : 2015.10.12 19:02



    지난 10월 3일 코엑스 3층에서 열린 ‘유학·이민 박람회’에는 9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예년의 유학·이민 박람회보다 크게 다른 점은 취업이민 상담이 늘었다는 점이다. 이민 박람회장에는 앳된 얼굴을 한 20대부터 지긋한 60대의 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진지하게 상담을 받고 있었다. 과거에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40대·50대의 상담이 많았다는 게 이주 업체 측 설명이다.


    2015 춘계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 및 이민 투자 박람회에서 시민이 상담받고 있다.
    2015 춘계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 및 이민 투자 박람회에서 시민이 상담받고 있다.

    # 유학 경비는 비싸고, 국내 경쟁은 치열…’n포 세대’의 새로운 도전
    유학준비생 A씨(23)는 “유학 상담을 받아보니 유학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국내 취업도 고민했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다는 A씨는 1억~2억 하는 유학 경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이른 나이에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 이민 박람회에 다녀온 A씨는 미국 취업이민(EB-3비자) 세미나에 참가할 예정이다.

    A씨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은(한화 1,800~2,000만 원)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자 된 후 저렴한 학비로 대학을 다니면서 현지에서 취업할 생각이다. 미국 영주권자가 되면 유학생보다 학비를 1/3가량 절감할 수 있다. 학생 비자와 달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업을 병행할 수도 있다.

    # 취업이민 르네상스 시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비교·분석 가능한 세미나
    이러한 취업이민의 높은 관심 속에 이주 업체의 취업이민 세미나도 이어지고 있다. 이주 전문 업체인 ‘국민이주㈜’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국민이주 본사(선릉역)에서 미국 취업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에서 가장 수속비용이 저렴한 취업이민 프로그램인 조지아 주 비달리아 어니언 파인 트리 농장 프로그램뿐 아니라 에비랜드 햄 소시지 공장 이나 피자헛 등 여러 취업이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일 계약자에 한하여 99만 원의 국내 수속료 전액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전화(02-563-5638)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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