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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中 최대 부동산개발그룹의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집중 설명회

  • 조선비즈.닷컴

  • 입력 : 2015.09.17 11:42

    세계 500대 국영기업인 녹지그룹이 개발과 시공 모두 진행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하는 중국 국영기업인 ‘녹지그룹’이 추진하는 미국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이 국내에 소개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컨설팅 업체인 국민이주㈜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녹지그룹의 미국 자회사인 ‘FDIUS 리저널센터’가 진행하는 ‘LA 그린랜드 메트로폴리스 II’ EB-5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EB-5 프로그램은 녹지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Greenland Metropolis Development II가 시공사 역할을 맡아 미국 LA지역에 최고급 콘도미니엄 호텔 및 주상복합건물 4개 동을 짓는 프로그램이다. 총 378명의 EB-5 투자자를 상대로 1억 8900만 불을 모집한다.

    녹지그룹이 토지매입 등의 형태로 30% 지분을 투자하고 EB-5 자금 등 대출금은 전체 프로젝트 중 70%를 차지한다. 총면적 2만 5495.2m²(약 7700평) 부지에 총 3단계에 걸쳐 건물 공사가 이뤄진다. 1단계 공사는 이미 100% 분양을 마친 상태로 현재 2단계 공사를 위한 EB-5 투자금 모집이 진행 중이다. LA지역 분양 시장 전망이 밝아 이번 2단계도 분양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LA 그린랜드 메트로폴리스 콘도미니엄 조감도
    LA 그린랜드 메트로폴리스 콘도미니엄 조감도
    원금상환을 위한 담보나 상환보증도 충분히 제공된다. 녹지그룹의 자회사인 Greenland USA가 대출상환을 보증하고, 채무 불이행 시 곧바로 토지와 건물을 압류할 수 있는 신탁증서(deed of trust)가 담보용으로 제공된다.

    녹지그룹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으로 미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한다(2014년 268위). 상하이 시 정부가 지분을 소유한 공기업으로 중국 내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를 자랑한다. 특히 초고층 대형 도시 종합개발 프로젝트에 집중해 매년 30%의 성장률을 기록해왔으며 2015년은 5000억 위안(약 92조 200억 원)의 영업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 해당 프로그램을 소개한 국민이주㈜ 관계자는 “총자산만 773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의 국영 부동산개발회사가 모집과 시공을 함께 맡고 있어 프로젝트 완성도 및 신뢰도가 더욱 높다”고 밝혔다.

    18일 설명회 참가는 국민이주 홈페이지(www.e-min.co.kr)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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