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과 유아교육을 적용한 신개념 교육용 유아매트 ‘3D AR Mat’

증강현실과 유아교육을 적용한 신개념 교육용 유아매트 ‘3D AR Mat’

최근 일본·중국·미국·독일 등 여러 국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주)빅토리아 프로덕션이 다수의 특허를 받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개념 교육용 증강현실 유아매트의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3D AR Mat는 빅토리아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영어 교재 파닉스와 3D 증강현실(AR)이 합쳐져서 그것을 유아용 폴더매트에 적용한 세계 최초의 증강현실 매트 제품이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3D 증강현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매트에서 놀면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엄마가 만든 국내 순수 브랜드인 아트비(Artbee)매트와 제휴하여 재료부터 포장까지 철저하게 검증된 최고급 100% 국산 유아매트로 제작,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판 이전부터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전 주문들이 들어오고 있어서 공장 직원들이 매트 제조로 더욱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빅토리아 한(Victoria Han) (주)빅토리아프로덕션 대표는 “기존 존재하던 제품에 기술을 결합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이 함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교육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팀원이 오늘도 열심히 개발 중이다.” 라고 전했다.

(주)빅토리아프로덕션은 오래 시간에 걸쳐 Book+App이라는 영어 교재를 출간하고, 스캐닝북 룰루랄라(LuLuLaLa)와 태그미3D(Tagme3D)등 200여개, 13개 국어의 모바일 앱들을 개발 출시한 증강현실 업계의 선두 주자이다.

현재 세계 최초 증강현실 매트인 3D AR Mat는 홈페이지(www.3dARmat.com)에서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교재 제품 문의는 전화(02-6393-6504)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