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혁명, ‘윈벤션’ 하반기 출시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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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1 09:30

    한국 저작권단체 연합회 2014년 저작권 보호 연차 보고서

    스마트 시대. 이젠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저작권 단체 연합회 조사 결과의 따르면 2013년 온라인 불법 복제물로 인해 합법저작물 시장 침해 비율이 81.6%이며, 불법 저작물로 인해 전체 콘텐츠 유통시장에 입힌 피해액은 2조 3986억여 원에 달하고 있어 콘텐츠 창작자의 권리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국내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문화 체육 관광부는 ‘저작권 보호원’(저작권 보호 센터와 한국 저작권 위원회로 이원화돼 있는 저작권 보호 업무를 하나로 통합)을 신설하여 불법 복제물의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불법 복제물이 발생하여 창작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산업 투자를 축소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불법 복제물로 인해 위협에서의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해 ㈜타이탄플랫폼(대표 윤재영)은 콘텐츠 자체에 독자 개발한 암호체계를 사용한 고유의 식별코드 삽입하여, 불법 복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타이탄플랫폼의 콘텐츠 기반의 트랜스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인 윈벤션(http://winvention.com)에서는 사용자들이 영상, 이미지, 음원, 텍스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여 업로드 할 때, 콘텐츠에 자동 삽입된 TCI (TTP Contents Identifier) 코드의 식별과 추적을 통해 콘텐츠 권리를 보호한다.

    타이탄플랫폼은 올해 하반기부터 윈벤션 서비스를 통해 개인 및 기업, 단체 등이 제작한 영상 및 음원 등 디지털 콘텐츠의 합법적이고 안전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탄플랫폼의 윤 대표는 “윈벤션 서비스는 세계 디지털 콘텐츠 유통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윈벤션 서비스를 통해 중.소 제작사 및 개인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의 권익을 보장한다”며 “양질의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불법 복제 및 유통을 차단해 저작권자의 수익을 보장하고, 콘텐츠 이용자도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일정 수익을 공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탄플랫폼은 디지털 콘텐츠 권리 보호 기술을 기반으로, 오픈마켓 방식의 디지털 콘텐츠 거래 및 콘텐츠 재생 이력 모니터링과 콘텐츠 유통이 필요한 콘텐츠 기업, 통신회사, 공공기관을 위해 기업/기관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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